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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토끼섬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옹진 굴업도 해식지형' 2만5천785㎡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일 말했다.

 

예고 지역은 굴업도에 딸린 작은 섬인 토끼섬에 있는 해식와(海蝕窪)라는 침식지형으로, 기후와 화산암의 암석조직, 조석간만의 차에 따른 해수의 침식작용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형성됐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일반인과 관련학자,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

 

한편, 옹진군은 개발사업에 대한 제한 등을 우려해 토끼섬의 천연기념물 지정에 반대하는 의견을 담은 공문을 지난 4월 문화재청에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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