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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북대병원 박성과 교수 대한신장학회장 선출

전북대병원 박성광 교수(54·신장내과)가 대한신장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열린 제30차 대한신장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박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선임돼 2011년 5월까지 앞으로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박 교수는 그간 만성콩팥 질환과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벌여 왔으며, 신장내과 분야에서 100편이 넘는 SCI논문을 발표하고 신장재생연구실 사업 등 국책 연구사업을 수행했다.

 

또 장기기증에 관한 제도 개선과 뇌사자 장기기증 관련 활동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분과장 및 임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박 교수는 이러한 연구 성과와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5년과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성광 교수는 "학회 내 활발한 정보 공유와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신장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콩팥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 사업도 더욱 내실 있게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신장학회는 30년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는 신장학 분야 국내 대표적인 학회로 모두 9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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