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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노조 "30일까지 협상"…진전없으면 곧바로 파업

KBS 새 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사측과 30일까지 단체협상을 이어간 후 진전이 없으면 곧바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새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오늘 조정중지를 결정했다"며 "이로써 26일부터 곧바로 합법 파업이 가능하지만 중앙노동위원회가 30일까지는 협상을 계속하라고 권고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 노조는 "그러나 중앙노동위원회도 노사의 현격한 입장차를 확인하고 조정중지를 결정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협상에서 큰 진전을 기대하긴 어렵다"면서 "30일까지 협상을 진행한 후 진전이 없으면 곧바로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새 노조가 지난 16일까지 진행한 '임단협·공정방송 쟁취와 조직개악 저지'를 위한 파업찬반투표는 93%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현재 새 노조에는 본사를 기준으로 기자의 50%, PD의 80%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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