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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남규리 2년만에 가수 무대

탤런트 남규리(25)가 19일 중국 시녕(始寧)시에서 열리는 한중문화제에 초청돼 2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선다고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남규리는 이 무대에서 그룹 2AM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깊은 밤을 날아서' '내게 오는 자전거' 등 3곡을 부를 예정이다.

 

그룹 씨야로 활동했던 남규리가 가수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소속사는 "남규리가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많이 들뜨고 신나하며 드라마 촬영 틈틈이 연습실을 찾아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남규리는 현재 SBS TV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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