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후 7시 45분 '볼수록 애교만점'
경제적인 문제로 주리 앞에서 면이 서지 않아서 고민스러운 선호는 마침 경실이 좋은 투자처를 알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경실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난무한 가운데. 투자처가 자꾸 욕심나는 선호는 여진과의 의리와 돈 사이에서 갈등한다.
규한이 선물 했던 목걸이를 책상에 풀어 놓은 여진. 방을 청소하던 옥숙은 여진의 목걸이를 알아보지 못한 채 버릴 물건들과 함께 가지고 나간다. 외출할 일이 있었던 지원은 마침 여진의 목걸이가 마음에 든다며 가져가고. 지원을 본 규한은 자신이 선물한 목걸이를 여진이 버리려고 했다고 오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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