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민우, 우주를 보고 복잡한 감정

SBS 밤 9시 55분'자이언트'

유치원차에서 내린 우주를 본 민우는 뭔가 강렬한 느낌으로 바라보지만 이내 표정이 복잡하다. 이때 성중의 전화 벨소리가 울리는데 김기자, 차수정 본명이 이미주라며 우주라는 아이는 차수정의 아들임이 틀림없다며 차수정을 조금 더 파헤쳐 기사를 쓰겠다고 한다. 이를 들은 민우는 김기자를 불러내 돈을 주어 입을 막는다.한편 강모는 정연의 제2금융권에 투자할 광명건설 천회장 딸을 소개하고 투자계약서를 내미는데, 여자 이내 강모만을 믿고 정연씨에게 투자하는거니 잘못되면 강모씨가 책임 지라고 하자 정연 기분이 씁쓸한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