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다정한 진서와 은필의 사진 본 윤희

MBC 오후 9시 55분 '즐거운 나의집'

진서와 신우는 이준희가 여자가 아닌 중년의 남자 화가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정한 진서와 은필의 사진을 본 윤희와 상현은 은필이 작정하고 진서에게 갔다는 것에 화를 참을 수 없다. 진서는 은필과 어떤 사이였냐고 몰아붙이는 윤희에게 당당히 맞서고, 숨어 있던 상현을 본 진서는 싸늘하게 그대로 나가버린다.

 

진서의 진료실에서 은필이 들고 나가던 장미와 봉투를 본 윤희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진서가 준 번호로 전화를 건 윤희는 준희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얼른 끊어버린다. 진서는 이준희가 윤희의 아버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