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NIE] 가을 관련 속담

▲ 가을 무 꽁지가 길면 겨울이 춥다

 

겨울이 추워지는 해는 가을 무들도 겨울 준비로 뿌리가 길어진다는 뜻.

 

▲ 가을비는 빗자루로도 피한다

 

일반적으로 가을에 오는 강수량은 적은 편이다. 때문에 가을비는 빗자루로 가려 막을 수 있다는 속담이 생겨난 것.

 

▲ 가을비는 오래 오지 않는다

 

가을비는 장마 비처럼 지루하게 오는 것이 아니고 바로 그친다는 뜻.

 

▲ 가을비엔 장인 구렛나루 밑에서도 피한다

 

가을비는 여름 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입니다. 하지만 비가 차갑기 때문에 여름 비와는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냉기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가을비가 빗방울 하나하나는 굵은 듯하지만 비의 양도 적고, 빗줄기가 촘촘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 가을 안개에는 곡식이 늘고, 봄 안개에는 곡식이 준다

 

가을에 안개가 끼면 날씨가 따뜻하여 곡식이 잘 영글어 수확량이 늘게 되고, 봄 안개에는 심한 기온차로 자라는 보리에 병을 발생시켜 수확량이 감소된다는 뜻.

 

▲ 가을 안개에는 풍년 든다

 

일반적으로 안개는 날씨가 좋은 날 자주 끼게 마련이다. 가을철에 안개가 끼는 날은 일사량이 많아져 벼의 결실이 잘되어 풍년이 든다는 뜻.

 

▲ 입동 전 가위 보리다

 

충청도 이북 지방에서는 입동 전에 보리 싹이 가위처럼 두 잎이 나야 보리가 잘 된다는 뜻.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올해 전북 338개교에 학교안전지킴이 465명 투입

금융·증권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오피니언대기업 지방투자, 전북도 선제적으로 나서라

오피니언통합특례시 자치구 설치, 법령 정비를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순간이 쌓여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