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토크 아시아(Talk Asia)'는 오는 8일 밤 9시30분 인기그룹 슈퍼주니어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 '토크 아시아'의 안나 코렌 앵커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최시원을 인터뷰하고 슈퍼주니어 콘서트 현장을 방문해 이들의 인기 비결과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
이특과 최시원은 언어장벽에도 불구하고 여러 나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가사를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과 노래의 느낌을 유지하고, 한국 작곡가들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등 세계 여러 나라 작곡가들에게 곡을 받으며 우리만의 색깔을 유지해 나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한류와 K-POP을 빠르게 전파하고 있는 인터넷 발달 환경에 대한 고마움, 해외 팬과의 소통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 한류스타로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 등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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