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관내 6개 지역농협중 규모가 가장 큰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상임이사제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전문경영체제에 들어갔다.
현행 농협법에는 자산규모가 1500억원 이상일 경우 상임이사제를 도입토록 하고 있으며, 부안농협은 올해 3월 주산농협을 흡수·통합하면서 자산 규모가 2400억원대로 커져 상임이사를 두게 됐다.
초대 상임이사에는 남궁두 씨(57·사진)가 선임돼 이달 13일 취임했다.
남궁두 상임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농민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신소득 작목을 적극 발굴하고 부안농협이 지역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각종 신용·경제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특히 그는"조합원들이 주인이 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남궁두 상임이사는 부안고와 농협대학을 나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검사부 팀장·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