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재생에너제소재개발지원센터가 태양광산업 교류를 위해 중국 절강성 해녕시 정부와 태양광산업협회 시찰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중국 시찰단은 28일 입국, 서울에 있는 KCC, OCI 본사 방문을 한뒤 29일부터 도내 일원을 순회하며 전북도에서 개최하는 각종 간담회 참석 및 도내 태양광 생산업체(넥솔론, OCI) 등을 찾는다.
이번 시찰단 방문 간담회는 도내 태양광산업을 널리 알리고 전북과 중국 절강성 해녕시 간 태양광 산업 교류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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