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강경모, 대일그룹에 공세

KBS2 오후 9시 55분 '프레지던트'

대일 그룹을 향한 김경모의 공세가 더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장일준은 김경모 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캐내 맞불작전을 펴려한다.

 

이에 대통령 이수명까지 나서 진화해보려 하지만 사태는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결국 장일준은 장인인 조태호 회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며 대일 그룹과의 거리를 두는 한편, 청와대와의 은밀한 공조를 통해 김경모와 근소한 차이로 강원도 경선 2위를 차지하게 된다.

 

승리의 기쁨에 도취한 캠프원들!!

 

그 속에서 유민기와 장인영은 키스를 나누게 되고 둘의 모습을 발견한 조소희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

사람들[줌] 송경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최우수 기관 주역

정치일반‘카지노·행정통합·올림픽’…이재명 실용주의-전북도정 ‘관통’

문화일반[결산! 전북문화 2025] ③창작오페라의 유럽 진출부터 국제 재즈까지, 전북 서양 음악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