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7일 공무원이 공사업체로부터 편의 청탁을 받고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환경위생과 등 익산시청 사무실 2곳과 공무원 자택 등 모두 4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청 공무원이 생태탐방로인 마실길 조성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것으로 보고 관련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