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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 KBS 1TV '행복한 교실' 서 교육법 소개

KBS 1TV '행복한 교실'은 10일 오전 11시 '창의적인 인재를 만드는 교육법'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섬진강 시인'이자 3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김용택 시인으로부터 그의 교육법을 전해듣는다.

 

김용택 시인은 창조적인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세상을 자세히 보는 눈을 갖게 해줘야 한다"며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어 "자세히 봐야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무엇인지 알아야 이해가 되며 이해를 해야 그것이 내 것이 된다"며 "내 것이 됐을 때 비로소 그 지식이 나의 인격이 되는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글쓰기와 그림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와 화가로 만들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와 그림을통해 세상을 자세히 볼 줄 아는 섬세한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말 그대로 사물을 자세히 보게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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