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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마루와 함께 귀국한 동주. 우리는 화장품가게에서 우연히 가출한 오빠 마루와 똑같이 행동하고 말을 하는 동주를 보게 된다.
우리는 방송국 '한번만 꼭 만나고 싶습니다'에 출연하여 마루의 행방을 찾는다. 우경그룹 30주년 기념회장에 나타난 동주는 진철의 연설이 끝난 후에 피아노로 축하곡을 연주한다. 파티장에서 괴로워 하는 동주를 발견한 우리. 준하는 수화로 동주에게 말을 걸고 있는 우리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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