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상원, 출판사 담보로 돈 빌리려는데…

MBC 7일 오후 8시 40분 '반짝반짝 빛나는'

준선은 민수가 주고 간 비자금 증거자료를 들고 들어와서 책상에 앉는다. 자신의 목을 조이던 비자금 서류가 끝내 자신의 손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지쳐있다.

 

한편, 준선은 광운의 유해를 뿌린 곳에 찾아가 술을 한 병 사들고 와서 멀리 멀리 부어준다. 아무렇게나 앉아서 뿌리던 소주를 한두 모금 마신다.

 

한편, 본부장실 민수는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직원이 뛰어 들어와 강회장님께서 식품제조 사업부에서 썼던 대출금을 상환했다고 말하는데 민수는 그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