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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성화봉송 주자에 김준환 감독·장서연 양

전국 최초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통합해 치르는 '2011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개·폐회식 등 주요 행사가 확정됐다.

 

전주시는 2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주종합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최종 성화 봉송 주자로 해태 출신 김준환 원광대 야구부 감독(56)과 수영 꿈나무 전주 서일초 장서연 양(6학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식후 행사엔 가수 비스트와 달샤벳, 에이핑크, 송대관, 김태우, 김용임, 이진관, 강진, 김세현, 가야랑, 박정식 등의 축하 공연이 마련된다.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폐회식 식전 행사로 가수 김흥국이 이끄는 대한가수협회축구단과 전주시축구협회가 친선 경기를 벌인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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