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쇼트트랙 안현수, 한국서 3주간 전지훈련

한국을 떠나 러시아에 진출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6)가 잠시 한국 땅을 다시 밟는다.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씨는 "(안)현수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러시아 대표팀과 함께 14일 들어온다"고 13일 전했다.

 

무릎 부상으로 긴 공백을 겪었던 안현수는 지난해 소속돼 있던 성남시청 빙상팀이 해체되자 홀로 훈련하다가 러시아 진출을 결정했다.

 

러시아 빙상연맹과 조율 끝에 지난 1일 러시아로 떠났던 안현수는 현지 대표팀 일정에 맞춰 2주 만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안기원씨는 "현지 훈련 환경이 매우 좋다. 러시아 연맹에서 따로 개인 코치까지 붙여주는 등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안현수는 러시아 대표팀 훈련 캠프인 강릉에서 3주 동안 구슬땀을 흘린 뒤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