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여성긴급전화 1366 운영

천주교전주교구 유지재단

천주교전주교구유지재단(대표이사 이병호)이 여성긴급전화 1366전북센터 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여성긴급전화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으로부터 긴급한 구조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전화다.

 

천주교전주교구유지재단은 이달초부터 1366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공간도 전주대학교 옛 정문앞으로 이전했다. 재단은 가정 상담실, 전화상담실, 아버지학교 등 건강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1366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법원·검찰기표 잘못했다며 투표 용지 찢은 60대 ‘선고 유예’

날씨전북,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무주 덕유산 -13.8도

정치일반하루에만 ‘문자 15통’…지방선거 여론조사 ‘문자 폭탄’에 괴로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