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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지적' 현아, 곡 바꿔 활동

가수 현아가 오는 11일 솔로 음반의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고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10일 전했다.

 

큐브는 "현아가 11일 음악채널 엠넷의 '엠 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저스트 팔로(Just Follow)'의 첫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당초 현아는 이번 음반 타이틀곡 '버블 팝(Bubble Pop)'으로 활동했으나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버블 팝'의 춤이 선정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자 이 곡의 방송 활동을 자진 중단하고 후속곡 무대를 준비해왔다.

 

큐브는 "''버블 팝' 무대에서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면 '저스트 팔로'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상반된 모습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저스트 팔로'는 유명 래퍼 도끼가 작곡하고 피처링한 곡으로 묵직한 힙합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진 곡이다.

 

한편, 선정성 지적에도 현아의 '버블 팝' 뮤직비디오는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전 세계 조회수 1천만 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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