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 꿈에 그리던 '등단(登壇)'이란 선물을 받은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신춘문예는 끝없이 자신과 싸워야 하는 글쓰기의 한 시작일 뿐입니다. 문학이라는 큰 바다에서 창작의 외로움에 맞서 싸우는 항해사가 되길 바랍니다. 당선작은 전북일보 홈페이지(www.jjan.kr)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시= 이영종 '노숙'
△ 소설= 문부일 '어느 시대의 연애'
△ 수필= 오귀옥 '뚝배기'
△ 동화= 김근혜 '선물'
◆ 심사위원
△ 시= 송하선·문태준
△ 소설= 윤흥길·양귀자
△ 수필= 오하근·송준호
△ 동화=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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