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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따뜻한 정, 다시 느껴보세요"

뮤지컬 '친정엄마' 18·19일 소리문화전당

뮤지컬 '친정엄마'가 전주를 다시 찾는다.

 

친정엄마와 딸의 아웅다웅하는 에피소드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친정엄마'는 작가 고혜정씨의 실화. '헌신'과 무조건적인 '사랑'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엄마, 그런 엄마를 닮아가는 딸의 애증 관계와 애틋함이 공존한다. 엄마의 어린 시절과 엄마와 딸이 인생의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추가, 한층 더 재미있게 다가온다.

 

'7년간의 사랑', '사랑 그대로의 사랑'으로 유명한 유영석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가요를 뮤지컬 극에 맞게 편곡, 더욱 세련되고 섬세한 선율로 감성을 자극한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구수한 사투리로 국민 엄마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수미씨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엄마를 선보인 연기파 배우 나문희씨가 합류했다. '당돌한 여자'(SBS), '사랑해 울지마'(MBC), '엄마가 뿔났다'(KBS), '사랑과 야망'(SBS),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씨가 배우 양꽃님씨과 엇갈려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친정엄마'는 스테디셀러 원작 소설의 인기를 이어받아 지난해 초연돼 4만 명이 관람한 바 있다.

 

△ 뮤지컬 '친정 엄마' = 18일 오후 3·7시, 19일 오후 2·6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주최 (주)공연마루. 문의 1588-0766. VIP석 8만8000원, R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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