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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3·셀틱)이 두 달 만에 골 맛을 봤다.
기성용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터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이버니언과의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셀틱이 4-0으로 앞선 후반 32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그는 페널티지역 왼쪽에 있는 미드필더 크리스 코먼스에게 패스하고서 페널티지역 중앙을 돌파했고 다시 들어오는 크로스를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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