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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오히려 이혼을 요구하고...KBS2 2일 밤 11시 5분 '사랑과 전쟁2'

 

직장동료와 바람이 난 남편. 아내에게 들키자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한다. " 당신과 살아야 재미가 없어. 당신하고 살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나. "거기다 아내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까지 받는다.

 

이를 알게 된 남편과 내연녀. 위자료를 주지 않기 위해 관계를 정리한 척하며 이혼을 보류한다.

 

그리고 하루 빨리 아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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