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벽주의자 직장상사 아내의 외도

KBS2 23일 밤 11시 5분 '사랑과 전쟁2'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내커플 신혼부부. 뛰어난 능력으로 최연소 과장이 된 아내.

 

하지만 남편은 평사원이다. "이 여자가 이혼 안하려는 이유는 딱 하납니다. 완벽주의자거든요. 자기 인생에 오점남기기 싫어서 이래요. "

 

어느 날 갑자기 회사로 쳐들어온 여자들에게 다짜고짜 구타를 당한다. 유부남인 직장상사와 불륜관계라는 소문이 돌자, 권고사직까지 강요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

사람들[줌] 송경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최우수 기관 주역

정치일반‘카지노·행정통합·올림픽’…이재명 실용주의-전북도정 ‘관통’

문화일반[결산! 전북문화 2025] ③창작오페라의 유럽 진출부터 국제 재즈까지, 전북 서양 음악의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