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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대신 선자리 나간 둘째 정현…JTV 28일 오후 8시 40분 '맛있는 인생'

신조는 재복과 함께 장을 보러 나온 중, 절도범을 추격하다 부상을 입고 첫째 딸 승주가 일하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오게 된다.

 

둘째 정현은 언니 대신 선자리에 나가 태형을 만나고 승주인 척 연기 하다가 그 자리에 나타난 아버지를 보고 놀라서 황급히 달아난다.

 

한편, 재복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 있는 주현을 발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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