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들 삼보일배

전주대 정문서 학생회관까지 '민주노조 인정·노동기본권 쟁취' 주장

파업 36일째를 맞고 있는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들이 '민주노조 인정 및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이들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정문에서 청소노동자, 민주노총 전북본부 간부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대학교 학생회관까지 삼보일배를 이어갔다.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 파업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삼보일배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민노총 관계자는 "고착상태에 있는 이번 파업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항의 차 삼보일배를 시작했다"며 "학교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수수방관하며 아무런 대답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부동산 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경찰 소환 조사

익산익산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가입

익산민주당, 익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충영 선출

법원·검찰'투기 의혹'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아

익산전북, 당대표 격전지 부상 ...한날한시 익산 온 김민석·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