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 개소

인쇄전자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5일 전북도는 전주시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나노기술집적센터에서 '에코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35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10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2449㎡ 규모로 준공됐으며, 최대 20개사가 입주 가능하며 현재 6개사가 입주했다.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인쇄전자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2년 미만의 기업을 발굴·유치해 이들에게 사업 공간과 경영 기술지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