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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상점 절도미수 잇따라

빈집과 상점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이려던 절도범들이 잇따라 검거됐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5일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김모씨(29)에 대해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께 전주시 덕진동 정모씨(25)의 집 주방 창문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집안을 뒤지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정씨를 발견하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날 덕진경찰서는 빈 상가에 침입해 물품을 훔치려던 김모씨(36)에 대해 절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0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상가 내 박모씨(68)의 상점에 침입해 물품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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