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교눈높이 전국초중고축구리그' 시상식
'2012 대교눈높이 전국초중고축구리그'에서 각 부문별 우승팀은 전주조촌초(교장 홍의두, 감독 안대현), 완주중(교장 박경애, 감독 정경구), 전주공고(교장 김능배, 감독 강원길)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조촌초는 14승1무1패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완주중, 고등부는 전주공고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이리동산초, 대전유성중, 광주숭의고 등이며, 3위는 군산구암초, 대전중리중, 고창북고가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전주조촌초 이현탁, 완주중 김재영, 전주공고 문지환 등이며, 골키퍼상은 전주조촌초 설현빈, 완주중 김대준, 전주공고 황인재 등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전주조촌초 안대현, 완주중 정경구, 전주공고 강원길 감독이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도 교육청 윤택 인성건강과장, 완주중 박경애 교장, 전북체육회 최형원 총무부장,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대행·유종희 사무국장, 대전시축구협회 황의경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