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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시집 3권 유럽서 추가 번역 출간

고은 시집 3권이 유럽 3개국에서 추가로 번역출간됐다고 한국문학번역원이 3일 밝혔다.

 

'1인칭은 슬프다(First Person Sorrow ful)'와 '만인보(Maninbo)'가 각각 영국과폴란드에서 번역돼 나왔고 시선집 '벌레 울음(Scairt Feithi de)'은 아일랜드에서 출간됐다. 이로써 고은의 시집은 14개 언어권에서 33권이 번역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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