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사랑의 빵 나눔터 문열어

 

2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열린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식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 네번째)와 김영구 회장, 김한 전북은행장 등 참석자들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빵을 포장하고 있다. 빵나눔터는 전북은행이 후원하며 적십자 봉사단이 주 1회 60인분의 빵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정기적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소통·협력으로 완성하는 전북교육거버넌스 개최

전북현대[CHAMP10N DAY] ③은퇴 앞둔 ‘원클럽맨’ 최철순의 눈물

오피니언[병무 상담] 예비군 편성과 자원관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문학·출판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자치·의회말 많고 탈 많던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 재공모 끝에 강길동 씨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