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희상 "朴당선인, 입법권 침해·민심무시 폭거"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비대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에 미래창조과학부 등 11개 부처 장관 내정자를 발표한 데 대해 "국회 입법권을 철저히 침해하고 민심을 무시한 폭거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