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인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 대상은 일반인턴 400명, 고졸인턴 100명이다.
LH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채용목표제를 도입하고 채용인원의 50% 이상은 지역인재, 5% 이상은 장애인, 6% 이상은 국가유공자로 채용하기로 했다.
일반인턴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고졸인턴은 고졸인력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LH 홈페이지(www.lh. or.kr)를 참고해 18~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1600-1004)나 LH 홈페이지, 노동청 고용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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