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도내 초등학생 및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그림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그림공모전은 전북은행,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협약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하는 대회다.
주제는 '장애발생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관련 자유그림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전북은행 본점 1층 안내데스크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지도자상 등을 포함해 총 74명이며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를 비롯한 각종 부상과 상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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