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에 최범용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 신임 농어촌자원개발원장에 최범용(사진)씨가 4월 2일자로 임명됐다.

 

전북 출신인 최범용 원장은 기계 및 산업공학 전문가로서 물관리 시설 설계 및 현장관리분야에서 활약해왔으며 군산, 익산지사장, 녹색사업처장, 금강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 원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6차 산업화를 추진함으로써 농어촌지역의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의원 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