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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연도대상 7명 수상

▲ 2012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7명 등 전북총국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전북총국(총국장 김미자)이 2012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금상 2명(전주김제완주축협 이덕현 센터장, 장수농협 백용기 지점장), 은상 1명(고창부안축협 김성훈 과장),동상 3명(순창농협 전경아 과장, 진안농협 양옥자 과장, 남원농협 김명철 과장), 농업인실익 1명(익산군산축협 정구영 상무)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창의적인 세일즈 기법으로 보험사업과 농협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 중 1년간 신규보험료, 신규수수료, 고객 유치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고득점 순으로 선발되었다.

 

전북총국은 도내 여건이 인구수, 경제규모 등 손해보험 추진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농협사업구조개편 이후 처음 실시된 평가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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