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총, 미지급 수당 해결 촉구

도내 교원단체가 중학교 보전수당 미지급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9일 성명을 내고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들의 열정을 북돋기 위해선 중학교 교원 수당 삭감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단체는 "문제가 장기화되면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져 교육력 제고를 기대할 수 없다"며 "수당 삭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교권 존중'은 공염불이다"고 말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