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도내 교원단체가 중학교 보전수당 미지급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9일 성명을 내고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들의 열정을 북돋기 위해선 중학교 교원 수당 삭감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단체는 "문제가 장기화되면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져 교육력 제고를 기대할 수 없다"며 "수당 삭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교권 존중'은 공염불이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