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영파동 제2야구장 준공

정읍시가 사회인 야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영파동 광역매립장 체육공원 부지 내에 조성한 제2야구장이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정읍시 제2야구장은 국비와 지방비 총 3억원을 투입해 8400㎡ 규모로 100여명 수용 규모의 비가림 관람석과 덕아웃(dugout) 2개 등을 갖췄고, 난간도 보강됐다.

 

이날 준공식에 이어 정읍시 사회인 야구 동호회(회장 하경식) 16개팀 5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제6회 단풍미인기 야구대회가 개막식을 갖고 2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