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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스포츠클럽 첫 이사회 8월부터 8개 종목 운영키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 공모에 당선된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회장 박병섭)이 22일 첫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뛰어들었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공모에서 전국 40개 단체와 경합을 벌여 선정된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은 이날 이사회에서 운영 규정을 확정짓고 부회장 선임, 클럽 매니저 임명 등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선 23명의 이사들 중 부회장으로 익산온천랜드 김양섭 대표, 박종대 의원, 김용균 전 의원, 양승용 제일자동차공업사 대표, 박효성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등 5명이 선임됐고, 매니저에는 익산시체육회 김병철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스포츠클럽은 오는 8월부터 생애주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뉴스포츠 종목 등 남녀노소, 소외계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배드민턴, 탁구, 수영, 볼링, 펜싱, 뉴스포츠 등 8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도자와 생활체육인을 모집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섭 회장은 "전문성있는 지도자를 선발해 성장하는 스포츠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은 정부로부터 앞으로 3년동안 매년 2억6000만원~3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게 된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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