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4:4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포토뉴스
일반기사

활짝 핀 해바라기

피서 인파가 절정을 이룬 지난 3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 관광객 1만 여명이 찾아 해바라기 꽃길을 걷고 있다. 작열하는 태양을 반기듯 남쪽을 향해 일제히 고개를 돌린 200만 송이의 해바라기들이 장관을 연출한 가운데 관광객들은 사진촬영, 해바라기 꽃따기, 꽃밭 산책, 미로 찾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봉주 bjahn@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