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환자도 잇따르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6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의 운영결과를 발표, 지난 6~7월 도내 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온열질환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43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경북 고령과 부산에서는 각각 4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이 음주 뒤 열사병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업무협약 체결
정치일반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전국 21번째
정치일반해군 제2정비창 유치, 침체된 군산조선소 돌파구 될까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