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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주조공장에서 쇳물을 주형 틀에 주입하는 과정에서 쇳물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입 작업을 하던 최모(34)씨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전모(42)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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