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찰서 기물 부순 50대女 영장

전북 군산경찰서는 19일 특별한 이유없이 경찰서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공용물건 손상)로 박모(57·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18일 오전 11시께 군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 앞에서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다", "부정부패 신고를 받아주지 않는다"라며 소란을 피우다 미리 준비한 쇠망치로 유리창 2장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별다른 동기없이 난동을 부리다가 유리창을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해 동사무소에서 출입문을 파손하고 법정에서 재판장에게욕설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수차례 공공기관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물건을 손상한 전력이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한 표라도 더"…전북지사 후보 5인, 첫 주말 민생현장 '분주'

정치일반김관영, 맹목적 진영 논리 비판…"노무현 시대정신 되새겨야"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위험 알고도 출마 강행"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