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원룸 계단서 40대 숨진채 발견

지난 29일 오후 7시 30분께 전주시 다가동의 한 원룸 계단에서 김모씨(49)가 숨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계단을 내려가던 김씨가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지면서, 급성심부전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