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규 감독의 화제작 ‘박수건달’이 다음달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이를 기념해 일본의 제작 및 배급회사인 에스피오(SPO)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2주간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박신양 축제 2014’를 열고 주연배우 박신양의 히트작 ‘달마야 놀자’와 ‘눈부신 날에’를 집중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 ‘박수건달’은 난데없이 신 내림을 받아 하루아침에 박수무당으로 운명이 뒤바뀐 엘리트 건달(박신양)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을 그린 코미디다.
연합뉴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