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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군산지점 문열고 업무 시작

▲ 13일 전북신용보증재단 군산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간판을 덮은 현수막을 걷어내고 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상준)이 군산과 익산지역 소 상공인·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해 주는 군산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북신보는 군산시 조촌동 군산상공회의소 1층에 지점을 마련하고 13일 김완주 도지사와 이성수 군산시부시장, 임충식 신용보증재단 중앙회장 등 정·관·재계 인사와 군산·익산지역 기업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재단 설립 12년만에 1호 지점으로 문을 연 군산지점은 그동안 이동출장소 체제 운영 방식에서 초래돼 온 군산·익산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단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도모하게 된다.

 

이상준 이사장은 “군산지점은 도내 12만여 업체 중 군산 2만, 익산 2만 등 30%인 4만여 업체를 관장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며 “현장운영체계 확립으로 기업에 희망을 주고 성공을 돕는 기관으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이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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