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는 14일 채정룡 총장을 비롯해 언론사 주간 신영화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문학상 부문 가작은 조영운(군산대 철학과 3)·이정환(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 1) 씨가, 학술상 부문 가작은 이예송(군산대 대학원 유아교육)·임원재(군산대 해양경찰학과 2) 씨가 각각 차지했다.
영문에세이 부문 당선작은 박효준(군산대 영어영문학과 4), 우수작 박은선(군산대 영어영문학과 3), 가작 김경배(군산대 경제학과 2) 씨가 차지했으며, UCC부문 당선작은·이현섭(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 2), 우수 송용헌(군산대 미디어문화학과 2), 가작 이종영(군산대 경영학부 2)·양정우(군산대 기계자동차공학부 2)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