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은행, AI 피해농가에 특별자금

JB전북은행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피해를 입은 전북지역 농가와 관련 업체에 100억 원을 특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자금은 AI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농가의 단기생활안정자금과 결제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의 단기유동성자금을 목적으로 지원한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