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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 잇단 수상

가축 사육의 부작용인 분뇨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전주MBC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이 잇따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방송회관에서 ‘2013 한국방송기자대상’지역기획다큐 수상작으로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을 선정하고 연출자인 유룡 기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강상현 한국방송학회장은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에 대해 “국내 축산업 진흥의 이면에서 과잉 배출되는 가축 분뇨와 그로 인한 토양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네덜란드와 미국 등 외국 사례와 연결, 생생하고도 충격적으로 고발해 심사위원 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제280회 이달의기자상’ 지역경제보도 부문과 ‘2013년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육식의반란2-분뇨사슬’은 지난해 12월16일 전주MBC를 통해 보도된 뒤 대구MBC와 목포MBC, OBS경인방송 등을 통해 방송됐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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